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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내용

제목
푹~ 잘 쉬다 갑니당^^
작성자
은동맘
작성일
19-05-30 18:06
조회
183
저는 원래 둘째 출산이라 첫째아이때문에 집에서 산후도우미 도움 받기로 했었는데 조산을 하게되면서 거의 이주정도의 시간이 비어서 오게되었어요
제왕절개했고 아란태에서 출산을 하게되면서 바로 위층에 위치해서 편하다는 이점도 있었지만 이곳으로 오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제가 알고있는 산후조리원은 신랑 외에 다른사람들은 아예 면회조차 안되고 그럴만한 공간또한 없었는데, 여기는 그래도 밖에 테이블이 있어서 얼굴은 잠깐이라도 볼수있다는 점 이였어요
그 덕에 첫째아이와 아빠가 매일저녁 와서 얼굴보고 가고 했네요^^;;
잠깐의 외출은 가능해서 날씨 좋을때는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와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방 컨디션은 대체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무엇보다 창이 크고 환기도 잘 되고 햇살이 잘 들어서 밝은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여사님들이 매일 청소해주시고 산모 개인빨래도 매일 해주셨어요
입을 옷(가운)과 수건도 매일 방으로 가져다 주셔서 편했어요

식사는 첫째때 갔던 조리원보다 훨씬 맛나고 안지겹고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호텔에서 메인요리 시켜먹는 기분이였어요 대접받는 느낌이랄까요^^;

프로그램은 전 거의 참여를 안했는데 그래도 산후우울증교육, 요가는 참여해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스트레칭을 해줘서 그런지 찌뿌둥한 느낌도 해소되고 개운했어요

마사지는 따로 신청은 안했고 산전1회 산후2회 서비스 있는데 전 산전 못받아서 산후로 대체 해주셨어요
이것만으로도 힐링이 좀 되었어요
마사지 받은 이후로 부기 빠지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져서 놀랐네요^^
가슴마사지도 샵에서 거의 매일 봐주시고 원장님도 따로 방에 오셔서 봐주시고 그래서 첫째때와는 다르게 젖몸살은 아직 없네요
파라핀도 하고싶을때마다 가서 할수 있어요

로비엔 기본적인 정수기, 토스트, 커피가 준비되어있고 저는 간식 다 먹고도 늦게잤어서 새벽에 입이 심심해서 토스트 먹고 그랬어요^^;;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아기를 너무 이뻐해주시고 무엇보다 산모가 푹 쉬고 가야한다며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셔서 감사했네요^^
전반적으로 첫째때보다 몸 회복이 더 빨랐던거 같아요 몸무게가 거의 돌아왔어요
푹 잘 쉬고 회복도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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